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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

우레탄창 부자재 구입하다.

이번 간절기 및 반짝 겨울캠핑을 위해 메가팰리스를 중고 구입하고

거실형텐트 첫캠을 다녀오고 나서 커다란 창이 필요했다.

우레탄창은 비교적 저렴한 천**랑에서 주문(60,000) 배송비 포함가다. 스트링및 후크등

맥***에서 주는 부자재는 없다.

하여 diy하기위해 검색해 이번에 구매하였다.

 

물건 받아서 확인해보니 괜찮다.(플라스틱 강도,스트링품질)

텐트고리(20mm)*3 = 사은품(요즘 이천원당 낱개1개 서비스란다)

검정흰색고무줄스트링*6m = 2,000원

집코드*10 = 1,000원

납작원통코드락*6 = 1,000원

에스후크*16 = 2,000원

배송비 2,500원 해서 총8,500원에서 에누리 400원해서 8,100원 지출.

내 인건비도....

이렇게 해서 맥***에서 주는 부자재에 90% 근접했다.(따라하기)

터널막대고리는 찾아도 잘 안나오네. 원목나무 깍아서 구멍뚫어 만들까!!!

아!!! 캠가서 나뭇가지 잘 다듬어 노끈에 묶어 만들어 봐야겠다.

이들 부자재를 가지고 길이조절 스트링 6조, 텐트고리 이용한 상단 고정스트링 3개

만들수 있겠다.

담엔 완성품을....시연을....데모를...

ps. hks 보고있나....첫 블로깅인데...괜찬나 몰라!! 잘쓸께...

난 언제쯤 초대장 배포해볼라나...받아두 줄떼가 있을까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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