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근교로 나들이. 두번째 견인한날. 점점 견인술에 익숙해지고 있다.
구매전 견인차를 바꿔야할까 고민도 했지만 2번째 견인하면서 느낀
충분한 견인력으로 안바꾼게 잘 했다는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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